전주대학교 해커톤 경진대회 아나쁘지않아운서/스피치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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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추워서 학생들에게 안내사항을 내면서 정장 위에 경량패딩을 입은 모습. 막상 시상식 등 사회의 사진은 찍은 여력도 없이 바쁜 2박 3개였어요(눈물))​ 지난 하나 2월 전주 대학교에서 열린 헤 코톤 경진 대회의 사회를 보고학생들의 발표 스피치를 코치하는 것이 다녀왔습니다.​, 무주에서 2박 3개의 학생과 함께 욜도욱도 대회를 준비했지만 발표문의 구성이 나쁘지 않아 발표 스킬면에서 코칭 해주기 때문에 열도 따라오는 학생들이 대부분 예뻤다고 합니다.말하는 것처럼 발표하는 것이 저의 하나 좋다고, 문장을 짧게 해 나가지 않으면 안됩니다라고 몇 번이나 말해도, 기위의 학생들에게 발표는 어렵다는 인식이 박혀 있어서인지, 단번에 개념을 바꿀 수는 없었습니다.그래도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2박 3개에서 나쁘지 않자 마침내 마지막 날!한개 학년 발표 대회, 그리고 하나-3학년 모두 대상 시상식과 폐회식 사회를 본 거예요, 학생들과 가진 기상 미션의 결과도 공유한 결과 교수들이 많이 웃어 주어서 뿌듯했 스프니당홍홍(개그 욕심...웃음)​, 전주 대학 스피치의 특강에서 각종 행사에서 한살에 3번씩 가게 되면 벌써 얼굴 아는 학생들이 생기고 만날 때마다 기쁩니다.ᄒᄒᄒ 바로 역시 만이나쁘지 않은 용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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