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상] 넷플릭스 공포 미드 추천 좋네요

안녕하세요. 연츠비입니다. 오한시는 그동안 우리 커플이 본 미드를 추천하고 싶습니다.코로 자신의 바이러스로 밖에 나가고 싶지 않은 최근 재미있는 미드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추천합니다. 요즘은 공포, 스릴러도 좋아하지만 드라마에 푹빠졌습니다.제가 얼마전까지 쓴 드라마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이제 잡담은 그만하고 시작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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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츠 모텔| 20일 7| 청소년 관람 불가| 시즌 5개 ​ 가장 이미 서울 소개할 작품은 베이츠 모텔입니다. 아버지가문재가아닌것에대해서돌아가셨고,어머니가모텔을구입해서거기서아들과살면서발발발하는문재들에대한내용입니다.여기서 아들은 사이코지만 그 사실을 모르고 있어요. 정스토리에 관심이 안갔나요?저는 영화 'Congering'을 재밌게 봤거든요. Congering 주인공이었던 분이 본인이라서 본 거예요.아들과 엄마의 연기력이 존스토리 대단해요.시즌은 5개까지 있는데 나는 시즌 일정만 보았습니다. 본인 나머지는 당일 저녁부터 볼 생각입니다.정말 그래서, 베이츠 모텔은 넷플릭스에서 ​ 2020년 02월 일 9일까지 방영한다면 그 전에 꼭!!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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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래셔| 2019| 청소년 관람 불가| 시즌 3개 ​ 두번째로 소개하는 작품은 스랏샤ー이다니다.시즌마다 연쇄 살인이라는 주제가 맞지만 내용은 달라요.시즌 1은 집행자 시즌 2는 과거의 그들, 시즌 3은 하지의 살인이라는 제목입니다.시즌 1 1가, 정 이야기 재밌고,'연쇄 살인범은 누구 하나?'속에 훈계하며 살인 나를 추측하는 것도 정 이야기 즐거웠습니다.청소년 관람불가한 만큼 잔인하기도 하고 잔인한 모습을 보지 못하는 분은 비열하지만 저처럼 스릴러, 공포를 느끼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 봐주셨으면 합니다. :)

언제나 그랬듯이 포스팅은 여기서 끝납니다.지금 Night 먹을 준비를 하고 밥을 먹고 야식을 먹으면서 넷플릭스 봐야지. 사토씨도 재미있게 보셨던 넷플릭스드라마가 저에게 꼭 추천해주세요~ 그럼 즐거운 night 보내시고, 이후에는 더 재미있는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항상 그랬었는데 제 블로그에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