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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O/BTS/엑소빙의글/방탄빙의글] 김씨 남매 - 11. 교통사건 中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23:04

    ※본 소설은 모두 픽션이다.트리거워닝요소존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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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O/BTS/EXO BING/방탄 BING의 문자] 김씨 남매 W.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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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는 [익명]님으로부터 받았습니다. Chapter 하루.교통 사건 중.


    BGM:세제-만에 1( 푸른 바다의 전설 OST)​ ​ ​적 작가 시점 VER​ ​ ​ 경찰서에 도착한 준면은 반성의 기미 없이 떠드는 두 여학생을 바라보며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어린이를 쓰고 눌렀다. 나이 때 00학생의 보호자 되시는 분? 경찰의 물음에 고개를 끄덕인 뒤, 안내해준 자리에 앉아 물음에 이것저것 대답한 준명은 금방 합의하느냐고 묻는 경찰의 스토리에 단호하게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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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의에는 이르지 않습니다"​ ​ ​ ​ 차의 주인과 합의한 거면, 00이를 대충 소음 직전까지 몰고 간 학생들을 준 명은 보고 줄 생각은 전혀 없었다. 그러자 그제야 정세 파악을 했는지 당황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학생들의 시선에 준면은 새삼 단호하게 말했다. 저는 합의를 절대 할 수 없어요. 해줄 생각도 없어요. 이어 준 면의 말에 두 학생이 황급히 외쳤다."농담이었어요!" "뭐, 그래요! 까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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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담?" 변명처럼 내뱉는 두 학생의 이야기에 참았던 준명의 분노가 결국 폭발해 나쁘지는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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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담이라니? 사람이 죽을 뻔했는데, 농담이야? 그럼 자기도요 자랑을 똑같이 차도로 밀어서 농담이라고 하면 되지요.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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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네 말대로 장난이래." 순면 얘기로 그 둘은 할 말을 잃을 수밖에 없었다. 준면이의 말이 다 사실이었으니까. 그들에게는 가벼운 장난이었을지 모르지만, 그 장난으로 사람이 죽을 뻔했고 지금도 생사를 헤매고 있는 중이지만, 그것을 장난으로 치부하기에는 문제가 커도 당신에게 컸다. 두 사람이 말없이 준면을 쳐다봐도 준면은 조용히 귀취를 지켜보는 경찰관에게 고소장을 내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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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미수로 고소하겠습니다."...!"고소하는 것이 있을까"및 소견하며 미리 준비한 고발장을 제출한 준면은 최근 들어 무릎을 꿇은 채 용서를 빌다 두 사람을 차갑게 바라보았다. 오자마자 용서를 빌어도 모자랄 판에 고소를 한다니 그제서야 용서를 구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가증스럽기 그지없었다. 준명은 기가 막힌 표정으로 두 사람을 향해 항상 일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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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서를 구한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우리는 당신을 절대 용서하지 않을 거예요. 죽어도, 죽은 후에도 용서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군희는 평생 죄책감 속에서 살다 죽는 거야. 그래야 공평하지? 준명은 경찰관에게는 들리지 않을 만큼, 그러나 나쁘지 않고 둘에게 또렷이 들릴 만큼 그렇게 말하며 울음소리를 내는 두 사람을 비리로 한 채 경찰서를 떠났다.​ ​ ​ ​*​ ​ ​ 00이가 수술에 들어간지 어느덧 10시간이 지 나쁘지 않아 가고 있었다. 경찰서에 가고 있다 준 명을 제외한 대가족들은 그 10시간 동안 이 말 한마디 주고받지 않고 무거운 침묵을 지킨 채 스슬발의 불씨마저 꺼지기만을 간절히 바라지도 바랐다. 마침 준명이 도착하자 무거운 침묵을 깨고 남준이 준명을 향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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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왔어? 걔네는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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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담이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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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농담? 지금 꼬맹이가 거의 죽을 뻔했는데 농담이었다고? 어이없다는 듯 황당함을 담은 종인의 되물음에 준 뒤 거칠게 한숨을 내쉬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런, 걔네 스토리에서는 장난이었대. 이어진 준명의 이야기에 남준은 분을 참지 못해 욕을 했고 세훈도 표정을 지었다. 민석은 차갑게 굳은 표정으로 허공을 바라보았고 경수는 세상을 잃은 듯한 표정으로 수술방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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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그런 이유로. 농담이라고 하는 그런 이유로. 00명이 죽을 뻔했다...? 허탈함을 그 목소리가 가엾게 허공을 울렸다. 왜 장난이란 말이 나올까. 경수는 이해하지도, 이해하고 싶지도 않았다. 아직 눈 앞에서 00이가 사고를 당한 장면이 생생하게 떠올랐다. 00이가 피를 흘리며 쓰러지던 장면도 심장이 잠시 멈춰선 순간조차도. 뇌리에 박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만큼 이렇게 선명하게 떠오르는데. 근데 농담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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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준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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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세훈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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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현 씨랑 찬열 씨 촬영 끝났다고 들었는데? 카카오톡으로 와. 아! 앞서서 그렇게 된 자신 세훈의 이야기에 남준이 골치 아픈 듯 미간을 찌푸렸고, 준명도 착잡한 표정으로 메마른 얼굴을 하며 한숨만 쉬었다. 00의 1이라면 방송도 뭐라고 나는 미칠 두 사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어떻게 스토리를 꺼내야 할지 조심스러워했다. 내가 이렇게 말할게. 민석의 이야기에 대가족의 시선이 전체 민석에게 쏠렸다. 형 괜찮아? 조심스러운 준명의 물 sound에 민석은 그저 쓴웃음을 지을 뿐이었다. 민석이라도 괜찮을 리가 없었다. 00이가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듣는 그 순간부터 어쩌면 가장 일어나고 히죠고 내린 사람이 바로 민석였으니까. 그러자 신민석은 고생을 감추지 못했다. 맏형이라서. 외국에 있는 부모님을 대신해 본인이 대가족 중에 가장 큰 어른이었기 때문이다. 민석은 스토리 없이 준명의 어깨를 두드렸다. 그렇게 민석이 이야기를 하기로 결정이 자신감을 가지려는 찰나신 정인이 조용한 목소리 sound로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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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할게, 형. 내가 시켜."정인아? 형 나쁘지 않아. 괜찮은 거 알아. 형도 힘들다는 거 조용히 내뱉는 정인의 예기에 민석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형도 많은 걸 혼자 짊어지려고 그래. 그러지 마, 가정이잖아. 계속되는 정인의 예기에 민석이 잠시 예기치 않게 정인을 쳐다보다가 이내 삐 하고 작게 웃었다. 아직도 형, 형! 하며 자신을 쫓아다니는 모습이 어제처럼 선명한데 언제 이렇게 큰지. 정인의 예기에 민석이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자 정인이 다시 조그맣게 웃으며 깊이 심호흡을 한번 하고는 백현에게 전화를 걸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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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정인이. 안 그래도 형한테 연락하려고 했는데. 다들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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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야, 정인이? 정인아! 집에 왜 아무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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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짝 놀라지 말고 들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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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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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맹이 제1최근 교통 문제 그와잉소 수술 중이다. 제1최근 그와잉무 대학 병원에 있다.어? 누가 문제가 됐다고? 경악의 목 sound가 수화기를 타고 울렸다. 기다려봐. 갈게. 의외로 차분하게 대답하는 찬열이의 이야기에 정인이가 조그맣게 "..." 응. "하고 대답했고 이어 "둥~"하는 sound와 함께 전화가 끊겼다. 정인 씨.뭐라고? 세훈이의 물 'sound'에 정인이가 말없이 고개를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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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 얘기는 없었다. 자주 여기에 오니까 기다림은 말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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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구나. 형들이 오기 전에... 누나가 나왔으면 좋겠다.여전히 사라지지 않는 수술실의 불을 보며 슬며시 내뱉는 세훈의 말에 모두가 침울한 표정으로 각기 고개를 숙였다. 신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면.제발 부탁이니까.​ ​ 00이 좀 도움을 주세요, 제발. 민석은 간절히 기도하고 또 빌었다. ​ ​ ​ ​*​ ​ ​, 00그 사고 소식을 접한 백현과 찬열은 병원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어떤 말도 주고받지 않은 채 자꾸 쏟아지고 나오는 감정을 쓰며 밀고 다소 리앗다. ...괜찮아.괜찮아. 자신에게 암시를 걸도록 반복, 두 사람은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00이가 수술을 하고 있다는 곳에 급속히 골소리울 옮겼다. 아직 수술이 끝나지 않은 듯 수술방 앞에 앉아 있는 가족을 바라보며 백현이 무거운 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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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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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중이라는 말에 백현이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자 옆에 있던 찬열이 종대를 바라보며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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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하고 나니까 어느 정도 자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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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하나 가끔. ..아니, 지금 하나 2테테로째네."​ ​ 어디에 있는 일이 있었냐고 소리 치며 추궁하고 싶은 충동을 간신히 누르고 찬열이 준 명을 바라봤고, 준 명은 그런 찬열과 백현을 반복적으로 보며 깊은 한숨과 함께 잠시 들러서 본인 오라라고 손짓했다. 준명의 손짓으로 수술방을 조금 바라보다가 백현과 찬열이 준명의 뒤를 따라갔다. 어떤 일이다. 소가족들이 보이지 않을 무렵 서둘러 묻는 백현이의 물 sound에게 준 면이 일그러진 표정으로 아까 있었던 일을 모두 설명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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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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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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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히 내가 원하던 꿈을 이뤘는데. 내가 좋아서 시작한 하나였는데.... 이럴 때마다 연예인이 싫다, 자기는. "슬픈 표정으로 내뱉는 찬열의 내용에 백현이는 돌아서서 한 표정을 숨기려 했고, 준명은 아픈 표정으로 낮게 잠소음을 내뱉었다.​ ​ 00이야.만약 내용이야. 정내용으로 혹시.상상하기도 싫지만 그래도 만약 네가 틀리면-. 그 때는 나, 모두 그만둘거야. 그만둬서 계속 네 옆에 있을게.​​


    TMI의 일. 백현과 찬열은 어렸을 때부터 꿈이 연예인이었다. 가정들이 많이 응원해줬다. 특히 00이가 가장 응원했다.2. 예상과 달리 둘 다 무명 기간이 좀 되는 편.3.00이는 아직 수술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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